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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비즈] 영우, 쇼케이스形 수주회 개최
영우, 쇼케이스形 수주회 개최패션비즈 Thursday, October 10, 2013 | 문명선 기자, moon081@fashionbiz.co.kr  패션 섬유 전문 업체인 영우 T&F LEAD(공동 대표 이영숙, 전재성)가 새로운 형식의 수주회를 기획해 주목받고 있다. 오늘(10일)과 내일(11일) 진행되는 ‘2015 S/S 쇼케이스’ 이름의 소재 & 트렌드 & 컬러 전시회다. 영우는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요구하는 마켓과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해 기존 섬유 회사의 수주 전시회 구조에서 탈피해 쇼케이스 형태를 시도한다. 장인 정신과 끊임없는 패션 신소재 개발로교직물, 면, 화섬, 울, 실크 등 최고급 교직물기획 및 생산에서 최고를 고수해 온 영우 T&F LEAD는 어느 때 보다 자연을 갈망하면서도 문명적인 것이 공생하는 ' 블렌딩 시대'를 반영해 다른 감각의 만남과 조화를 의미하는 'REUNION'을 이번 쇼케이스 테마로 선정했다. 이영숙 대표는 "이러한 시즌 정신은 각 사람이 지닌 고유의 빛이야 말로 가장 아름다운 가치이며 이를 표현하는 것은 그 사람과 어울리는 조화로운 의복이다"를 강조하며, "이는 패션 산업과 섬유 산업이 비전과 영감을 함께 나누고 아름다운 시너지를 만들어 나가야만 이룩할 수 있다" 라고 더했다. 영우 T&F LEAD의 로고8 각형의 '8' 을 이용해 테마 "REUNION"이8가지의 다양하고 다른 각각의 스토리로 전개되며 의미를 담은 각 테마마다 창의적으로 접근한 섬유소재 컬렉션이 선 보일 예정이다. 영우 전략기획팀은 "영감을 주는 풍성한 시즌 이미지와 영상, 정보, 디자인, 소재 등의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단순히 상품을 사기 위해서 상담을 하는 공간 역할만이 아닌, 보는이로 하여금 느끼고 상상하게끔 하는 것, 그리고 영우의 건강한 에너지로 고객사의 맞춤형 파트너로서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서는 것에 의미를 두고있다"고 전했으며, "이는 " 패션소재 정보와 감각을 위한 최고의 장으로 도약하는 영우 T&F LEAD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는 변화라 할 수 있다" 고 더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각 고객사를 위한 최신아이템 및 새로운 트렌드칼라 개발도 대폭 확대한 만큼 소수의 VVIP 고객사 초대비공개 행사이다. 그러나 확고한 브랜드 철학과 색깔, 창조적인 디자인 개발과 소재의 다양성을 위해 힘쓰는 브랜드 및 디자이너들을 지원하는 영우의 기업 문화에 따라 별도 참여 희망 문의는 영우 T&F LEAD 전략기획부 마케팅/홍보팀으로하면 된다. 문의. 031 ? 337 - 7625       
2014-07-22언론
[한국섬유신문] - Hot People> 이영숙 대표 - 영우 쇼케이스, 소재·컬러·트렌드 스토리 제안
섬유·패션산업 ‘비전·영감’ 아름다운 시너지 기대 10일, 11일 양일간 개최 ?한국섬유신문 2013년 10월 7일 월요일   김임순 기자 sk@ktnews.com     영우 T&F LEAD(대표 이영숙·전재성)가 두 가지 다른 감각 ‘만남과 조화’를 주제로 2015 S/S VIP SHOWCASE “REUNION”을 개최한다. 언제 어디서나 자연을 갈망하며, 그 어떤 때보다 더  문명적인 블랜딩(Blending)을 제안하는 영우가 시즌을 반영한 ‘Textile & Color Trend Story’를 그려낸다.??사람마다 성격과 모습이 다르고 생각하는 차원이 다르지만 모든 이들에게 입혀서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소재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10~11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역삼동 683-14 RUBINA빌딩 6층 ROOFTOP에서 ‘2015 S/S 쇼 케이스’의 첫 번째 막이 오른다.?? 영우 T&F LEAD가 펼치는 이 행사는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요구하는 마켓과 소비자의 요구를 투영했다. 기존 섬유 회사의 수주 전시회 구조에서 탈피한, 전혀 다른 소재·트렌드·컬러 쇼 케이스다.?? 장인 정신과 끊임없는 패션 신소재 개발로 교직물, 면, 화섬, 울, 실크 등 최고급 교직물 기획 및 생산에서 최고를 고수해 온 영우 T&F LEAD가 열정을 실어낸다. 자연을 갈망하면서도 문명적인 것이 공생하는 블랜딩 시대를 가미해, 두 가지의 다른 감각, 만남과 조화를 의미하는 “REUNION”을 주제로 내세웠다. 이러한 시즌 정신은 “개인 한사람  한사람이 지닌 고유의 빛이야 말로 최상의 가치며 이를 잘 표현해 낸다는 것은 그 각자의 사람들에게 입혀서 조화되는 아름다움을 표현한다는데 있다. 이러한 소재야 말로 진정한 가치를 담은 것이다.”??이영숙 대표는 “패션 산업과 섬유 산업이 비전과 영감을 함께 나누며, 아름다운 시너지를 만들어 나가야만 문화를 이야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가 오래전에 갈망했던 유럽의 최고급 소재메이커들이 이제는 한국을 의식하기 시작했다”며 “그들은 200년이 넘은 섬유역사만 있을 뿐이다”고 말했다. “우리는 지난 60년 동안 숨 가쁘게 살아오면서 아직도 미래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도의 기술로 중무장한 테크놀러지는 더 이상 개발 할 소재가 없다고 할 만큼 새로움을 향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섬유패션산업의 선진국이라고 하는 유럽을 뛰어넘기 위해서는 그들이 가진 200년 뿌리의 근간을 알아내야 한다.  겉에서 보여지는 것이 아닌 저변에 깔려있는 정신을 배우며 새롭게 탈바꿈시키면서 더 아름다운 조화를 생각해 내야 한다”고 지적했다. “더 앞 선 감성으로 조화와 아름다운 끌림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배경을 설명했다.??영우 T&F LEAD의 로고 8각형의 ‘8’ 을 이용, 테마 “REUNION”이 8가지의 다양하고 다른 각각의 스토리로 전개되며 의미를 담은 각 테마마다 창의적으로 접근한 섬유소재 컬렉션이 선보일 예정이다.??영우 T&F LEAD 전략기획팀은 “이번 영우 쇼케이스는 영감을 주는 풍성한 시즌 이미지와 영상, 정보, 디자인, 소재 등의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단순히, 상품 구매를 위한 상담 공간 역할만이 아닌, 보는 이로 하여금 느끼고 상상하게 만든다. 영우의 건강한 에너지로 고객사의 맞춤형 파트너로서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배경이다. 패션소재 정보와 감성 제안을 위한 최고의 장으로, 영우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데 의미가 있다” 고 피력했다.?? 영우는 한국을 넘어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했다. 연내 독일·이탈리아·일본 ·대만·중국에도 둥지를 튼다. 영우가 현지에 공급한 섬유소재가 몽끌레어, 돌체앤가바나, 알마니에 사용된다. 독창적인 패션소재 쇼 케이스는 한국 대표 패션 브랜드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섬유 전문가들의 참여로 이루어진다.??각 고객사를 위한 최신 아이템, 새로운 트렌드 컬러 개발도 확대되어 선보인다. 소수의 VVIP 고객사만을 초대한 영우 T&F LEAD의 쇼케이스에는 확고한 브랜드 철학과 캐릭터, 크리에이티브 정신이 담긴 브랜드와 디자이너들을 지원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언제든 환영이다.     
2014-07-22언론
[한국섬유신문] 경영혁신 부문 - 영우 T&F LEAD 이영숙 대표
[제 23회 한국섬유-패션대상 수상자 프로필] 경영혁신 부문 - 영우 T&F LEAD 이영숙 대표글로벌 트렌드 리더로 '영우' 각인한국섬유신문 2013년 9월 11일 수요일  김인순 기자 sk@ktnews.com   영우 T&F LEAD(대표 이영숙)는 지난 24년간 지속적인 성장과 경영혁신을 일궈온 대표적 패션소재 전문기업이다. 이영숙 대표는 패션섬유산업 30년 외길을 걸으며 영업, 직영매장, 생산관리, 소재/상품기획 실무 실장자리를 거친 경영자이다. 영우 T&F LEAD의 경영혁신은 한국을 트렌드 리더로 전 세계에 우리의 패션소재를 공급하겠다는 일념으로 이어진다. 개성 있는 아이템으로 마니아층을 구축하며 여성복 소재 전문으로 시작했으나, 남성복, 아동복, 산자 등의 전 사업분야로 확장,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섬유회사는 소재, 트렌드, 컬러의 전반적인 기획 컨설팅을 제공하며, 한국 섬유 브랜드의 세계화를 추진 중이다. 2012년 말 기획, 실행 된 'YOUNGWOO Global Communication'은 기존의 해외영업 접근 방식에서 완전 탈피했다. 국가별 창조 전략을 펼쳐, 동종 업체들이 일반 에이전트나 무역회사를 통해 상품의 판매고를 올리는 것에 주력해 왔다면, 영우는 "한국의 대표 패션섬유 기업"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시킨다. 중국, 대만, 일본, 이태리, 프랑스, 독일, 미국, 인도, 브라질,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전세계 10개국과 MOU를 체결하고 있다. 미지의 나라로 통하는 아프리카 공략에도 나서고 있는 것이다. 영우의 경영혁신은 독창성과 섬유산업환경의 새 바람을 불러오며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영우의 미래전략에 맞춘 경영혁신 전략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기사원문 http://bit.ly/1o3J5JG   
2014-07-17수상
[한국섬유신문] 제23회 한국섬유패션대상 경영혁신 부문 선정
[제23회 한국 섬유·패션 대상] ‘창조·혁신’ 미래 섬유패션 이끌자! - 22개 부문 26개 수상기업 선정 한국섬유신문 2013년 9월 12일 목요일  정기창 기자 kcjung100@ktnews.com       한국섬유신문은 올해 ‘창조와 혁신’을 주제로 섬유패션 분야 총 22개 부문 26개 수상 기업 선정을 마무리 짓고 9월12일 섬유센터 17층 대회의실에서 ‘제23회 한국섬유패션대상’ 시상식을 거행한다. 한국섬유패션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공석붕 패션협회·AFF 명예회장)는 ‘창조와 혁신’을 바탕으로 기업의 규모 보다는 각 분야에서 창의적인 경영을 이끌고 있는 26개 부문 수상자를 확정함으로써 향후 우리 섬유패션산업을 이끌어 갈 역량있는 차세대 중견 리더 경영인을 선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섬유 대상에는 프레미에르 비죵(PV) 참가기업으로 아웃도어 본고장인 유럽 시장 직수출 물꼬를 튼 코리아실크로드를 선정했다. 코리아실크로드는 ‘창의·기술·품질’을 모토로 일본 도레이 원사사업부, 이탈리아 리몬타(LIMONTA)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이분야 강소기업이다. 리몬타는 몽클레르, 프라다 등 유럽 명품업체들에 소재를 납품하는 유력 패션소재기업이다. 곽노명 대표는 주말이면 백화점의 명품 코너를 돌아보며 해외 명품소재의 감성트렌드와 신소재 발굴에 큰 관심을 쏟는 등 평소 지론을 실천하고 있다. 본지 심사위원회는 올해 극심한 내수 부진으로 최악의 한해를 보낸 패션부문에서는 기준을 충족시키는 곳이 없어 대상 수상자를 내지 않기로 했다.   공로상 수상자인 인견사랑 손일광 대표는 대한민국 최초의 전위, 행위예술 단체의 주요 멤버로 현대미술사에도 기록된 1세대 남성디자이너다. 현재 우리소재인 ‘풍기 인견’의 패션화에 매진하고 있다.   세계주문양복연맹 김용언 회장은 지난 8월 개최된 ‘세계주문양복총회’ 서울 유치의 1등 공신이다. 종주국인 영국이나 유럽이 아닌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서양 복식인 맞춤양복 대회를 개최한 역사적 순간이었다.  원사부문에서는 경편직물 세계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장세주 코오롱패션머티리얼 상무이사를 선정했다. 그는 다양한 편물용 화섬원사 개발과 원단 적용으로 경편시장의 확대 및 고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해 왔다.  배한수 제준염직 대표와 이영숙 영우 T&F Lead 대표는 경영혁신상을 수상한다. 배 대표는 33년 넘게 섬유산업에 매진하며 국내 폴리에스터 감량염색 가공산업에서 뚜렷한 업적을 남겼다. 작년에는 에이치에스글로벌을 인수, 사세를 키우며 성장일로를 달리고 있다.  봉제부문의 신현섭 세성어패럴 대표는 2개의 양장 국가기술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장 경험과 기술을 겸비한 봉제 기능인이다. 작년과 올해 봉제조각 재활용 사업으로 주목받은 이동춘 리텍스코리아 대표는 친환경적인 산업환경 조성에 공헌한 바를 인정받아 친환경부문을 수상한다.  제일모직 ‘바이크리페어샵’은 캐주얼 부문상을 수상한다. 색다른 제품과 샵 구성, 젊은층과 호흡하는 마케팅 기법으로 캐주얼 업계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다. 여성복 부문 세정 ‘올리비아로렌’은 2015년 매출 3000억 원을 목표로 고급화 전략을 통한 명품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다. 어덜트 여성복 시장 1위로 시장 장악력을 높이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유통부문상은 지난 10년간 외국인 관광객 2000만명을 유치하며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패션 마켓으로 성장한 두산타워가 차지했다. 힘든 내수 경기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두자릿수 성장해 관심브랜드로 떠오른 한성에프아이는 스포츠캐주얼, 올해 4년속 수상의 영예를 안은 여미지 곽희경 대표는 골프캐주얼 부문상을 수상한다.   
2014-07-16수상
[어패럴 뉴스] 영우티앤에프, 섬유 글로벌 체인점 설립
영우T&F LEAD, 섬유 글로벌 체인점 설립어패럴 뉴스2012년 12월 28일 [06시 06분]오경천기자, okc@apparelnews.co.kr   영우T&F(대표 이영숙)가 글로벌 섬유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 이 회사는 지난 18일 청담동 갤러리 페이스에서 국내외 패션계 CEO 및 바이어, 기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체인점 설립 선포와 함께 섬유의 브랜드화 및 한국 패션 브랜드의 세계 명품화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이영숙 대표는 “한국은 섬유ㆍ패션산업에 있어 세계적으로 가장 강력한 인재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다. 이제 한국의 섬유와 패션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알려야 한다”며 “영우는 본격적인 체인점 설립과 현지 마케팅을 통해 섬유 브랜드에 대한 편협한 인식을 개선하고 한국 패션 브랜드의 세계 명품화와 선진 섬유ㆍ패션 문화를 창조하는데 적극 투자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영우는 올해 중국과 일본, 인도, 프랑스, 독일, 러시아 등 해외 8개 국가에 현지 직영매장을 설립했다. 바이어들과의 지속적인 거래와 편의뿐 아니라 국내 섬유의 브랜드화를 위한 마케팅 전략으로 영우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위한 첫 출발이다. 영우는 꾸준하게 거래하고 있는 해외 국가들을 대상으로 직영매장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교직물과 면, 화섬, 울, 실크 등 최고급 패션 신소재 및 원사를 기획ㆍ개발하는데도 적극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영우T&F는 1989년 영우직물로 출범해 1998년부터 해외수출을 시작했으며, 2008년에는 대구 지사 및 R&D 센터를 설립하는 등 국내 섬유산업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기사 원본 > http://bit.ly/1jFRXnZ 
2014-07-16언론
[국제섬유신문] 패션소재 브랜드화. 명품화 비전제시,영우 show show show
 패션소재 글로벌 체인점 설립 브랜드화. 명품화 비전제시"영우 Show, Show, Show" 전개국제 섬유신문기사입력 2012.12.17   18일 오후 5-7시 청담동 갤러리페이스서 국내외 바이어 초청행사신소재 패션원단 개발위해 제이에스화인과 R&D개발 MOU  명성있는 패션소재 전문업체인 영우 T&F LEAD가 창립 23주년을 맞아 영우 글로벌 체인점 설립 및 섬유의 브랜드화와 한국 패션 브랜드의 세계 명품화 비전을 제시한다.지난 90년 설립 이후 수년간의 연구를 통한 장인정신으로 교직물, 면, 화섬, 울, 실크 등 최고급 패션 신소재 및 원사기획과 생산에서 선두그룹을 고수해 온 영우 T&F LEAD(대표 이영숙)가 창립 23주년을 맞아 영우 글로벌 체인점 설립을 선포하며 섬유의 브랜드화/ 한국패션브랜드의 세계 명품화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영우 Show, Show, Show'라는 이름하에 오는 18일 오후5시 서울시 청담동 갤러리 페이스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섬유의 브랜드화. 트렌드를 이끄는 힘, 그리고 패션업계의 새로운 시각을 나눌 예정이다. 국내외 패션계의 CEO들과 인사들부터 언론인, 해외 바이어, 그리고 인도와 파ㅣ스탄 대사관까지 함께하는 이 자리는 섬유업계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행사이기에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울러 참석한 해외 바이어들과 대사관들에게 한국의 창의적인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퓨전 국악공연과 특색 있는 한식케이터링이 준비되어 있다.영우는 또 직물업계에서는 드문 '서비스 100%', '샘플감 공급률 100%', '불량반품률 0%'를 실천하기 위해 매년 10억 이상의 추가적 투자 진행과 신 원사 독점권을 확보하는 등 창조적 경영의 대명사이자 섬유문화의 선구자로 손꼽혀왔다. 이같은 영우가 세계 체인점화를 선포함으로써, 그동안 꾸준히 요청을 해왔던 해외 바이어들에게는 특히 반가운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영숙 대표는"생각하는 대로 보이는 것, 상상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보이지 않는 가치의 완성이 온전히 이루어 질 때라 믿는다"며 "한국 섬유 및 패션업계의 미래를 향한 생각이 큰 분들과 오늘의 영우가 있기까지 헌신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표하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또한 이 대표는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체인점 설립과 현지 마케팅을 통해 섬유 브랜드에 대한 편협한 인식을 개선하고 한국 패션 브랜드의 세계 명품화 및 선진 섬유. 패션 문화를 창조하는 데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특히 영우는 이같은 비전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내 대표적인 신소재 원단 전문개발 생산업체인 제이에스화인(대표 김종성)과 패션 신소재개발을 공동으로 전개하기 위한 협력 MOU를 체결했다. 제이에스화인의 김종성 사장은 패션 신소재 원단 개발의 대가로써 조르지오 아르마니 등 세계적인 명품브랜드에 원단을 공급하고 있어 이들 두 회사의 협력은 영우가 국내외 패션 기업에 기능성 및 고급화의 신소재 공급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여진다.    
2014-07-16언론
[패션인사이트] 영우T&F Lead , 패션 소재 브랜드화 앞장
영우T&F, 패션 소재 브랜드화 앞장패션인사이트2012-12-17   김경환 기자  nwk@fi.co.kr    영우 T&F 리드(대표 이영숙)가 창립 23주년을 맞아 18일 오후 5시 서울 청담동 갤러리 페이스에서 ‘영우 쇼, 쇼, 쇼’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영우가 글로벌 체인점 설립을 선포하며, ‘섬유의 브랜드화, 패션 브랜드의 세계 명품화’라는 비전을 제시한다. 영우 관계자는 “1990년 설립 이후 장인 정신으로 면, 화섬, 울, 실크, 교직물 등 최고급 패션 신소재와 원사 기획?생산에서 최고를 지향해 왔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국내외 패션계의 CEO들과 인사들부터 언론인, 해외 바이어, 그리고 인도와 파키스탄 대사관 관계자들이 함께한다. 부대 행사로 한국의 창의적인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퓨전 국악 공연과 특색 있는 한식 케이터링을 준비했다.    기사원본 > http://bit.ly/1hbmvZ8  
2014-07-16언론
[패션비즈] 영우T&F, 글로벌 체인 설립 시동
영우T&F, 글로벌 체인 설립 시동 패션비즈 Thursday, December 13, 2012 | 이아현 기자, fcover@fashionbiz.co.kr  섬유전문긱업 영우 T&F LEAD(대표 이영숙)가 창립 23주년을 맞아 글로벌 체인점 설립을 선포하고 한국 패션 브랜드의 세계 명품화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오는 18일 '영우 show, show, show'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섬유의 브랜드화에 대해 국내외 패션 CEO, 언론인, 바이어가 모여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인도와 파키스탄 대사관도 참가하며 섬유업계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행사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영숙 영우 T&F LEAD 대표는 " 본걱적인 체인점 설립과 현지 마케팅을 통해 섬유 브랜드에 대한 의식을 개선하고 한국 패션 브랜드의 명품화 진작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우는 직물 서비스, 샘플감 공급률 100%, 불량 반품률 0%를 실천하기 위해 매년 10억원 이상의 투자와 신원사 독점권 확보 등 창조적 경영 행보를 보이고 있다.  > 기사원문: http://bit.ly/1nGrWpX  
2014-07-16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