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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헤럴드] 새로운 시대를 덧입다 - 쇼케이스 성황
ISSUE COMPANY - 영우 T&F LEAD'새로운 시대를 덧입다' 쇼케이스 성황패션소재 전문기업으로 패션업체와 시너지 극대화 텍스헤럴드(지면)2014-10-13 박석일 기자 texherald@nate.com   패션소재 전문기업 영우 T&F LEAD(대표 전재성, 이영숙)가 지난 시즌에 이어 보다 완성된 세번째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지난 10월 7일과 8일, 양일간 영우 본사에 진행된 이번 시즌 쇼케이스는 'Dawning - 새로운 시대를 덧입다'라는 타이틀로 2016 S/S 시즌의 컬러, 소재, 디자인, 스타일 트렌드에 대한 영감을 패션업체와 공유하는 장이 됐다.  프리미엄 교직물 개발과 생산을 체계적으로 진행해 온 영우 T&F LEAD는 패션브랜드와의 보다 밀접한 시너지를 위해 전략기획부를 설립하고, 패션디자이너이자 브랜드 컨설턴트였던 이춘자 상무이사를 영입. 한국 패션소재업계 최초로 트렌드 쇼케이스 등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영우의 전략기획부 최리아 실장은 "이제는 영감이 필요한 새로운 시대(Dawning)로 모든 감각을 깨워 다양한 경험을 통한 영감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소재와 패션의 새론 시너지를 쇼케이스를 통해 제안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날 쇼케이스는 스와치가 즐비한 여느 소재업체의 전시장과는 달리 영우에서 개발한 다양한 소재를 사용한 의류가 공간을 가득 메웠다. 영우는 원사 단계에서부터 선염, 후가공까지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부가가치가 높은 차별화된 원단을 개발한다. 또한 해외시장 조사를 통해 다양한 글로벌 트렌드를 제품 기획에 적극 반영, 기대를 앞서가는 소재 디자인으로 의류 제품의 경쟁력을 높여주고 있다. 이와 함께 업계 최초로 개발에서 물류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을 전산화해 스팟 생산이 늘어나고 있는 현재 의류 업체의 생산 시스템에 순발력 이게 대응하고 있다. 품질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100% 국내 생산과 전수검단을 통해 제품의 가치를 높여주고 있으면, 모든 제품에 영우 T&F LEAD의 로고가 새겨진 택과 포장재를 사용해 타사 제품과 차별화시키고 있다.영우 T&F LEAD의 이영숙 대표는 "회를 거듭할 수록 영우의 쇼케이스 행사는 패션업체뿐만 아니라 프로모션 등 패션업계의 다양한 업체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비즈니스의 장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영우는 패션소재 전문기업으로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장인정신에 입각한 경쟁력 있는 소재개발로 패션업체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영우 T&F LEAD의 쇼케이스에는  YK038의 권순영 대표를 비롯해 디자이너 루비나 등 패션업계 다양한 인사가 다녀가며 격려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2014-10-15언론
[어패럴 뉴스] 영우T&F리드, 2016 춘하 소재 트렌드 제안
영우T&F리드, 2016 춘하 소재 트렌드 제안2014년 10월 10일 [01시 52분]    어패럴 뉴스 정지현기자, jjh@apparelnews.co.kr     영우 T&F LEAD(대표 전재성, 이영숙)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안양 본사에서  ‘Dawning - 새로운 시대를 덧입다’ 라는 주제의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지난 25년간 패션 소재 전문기업으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6 춘하 시즌 소재 트렌드를 제안했다.  대표 색상으로 화이트 베이스에 은은한 보라톤을 더한 컬러를 선보여 순수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표현했으며 주요 소재의 키워드를 ‘모던’, ‘페미닌’, ‘내추럴’, ‘액티브’로 정하고 각각의 트렌드를 소개했다. 모던함은 ‘모던 타임즈(Morden Times)’를 테마로 과거의 클래식함과 미래의 테크닉컬한 감성을 믹스해 현대적 요소를 나타낸다. 대비되는 소재를 코팅 등 후가공 처리한 소재와 합포를 통해 입체적이고 중량감 있는 소재인 코튼이중지, 솔송멜란지, 리플리 등으로 표현했다.  ‘그레이스 에라(Grace Era)’를 테마로 한 페미닌은 르네상스 시대의 회고를 바탕으로 단순하면서도 정제된 느낌과 곡선의 주는 새로운 여성미를 강조했다. 조직감과 볼륨을 가진 가벼운 소재에 광택을 더하고 주름이 강조된 트위드와 박지 소재로 가벨라, 스윗, 개망초 등을 소개했다. 내추럴을 키워드로 한 ‘파어웨이 이든(Faraway Eden)’은 심해의 자연을 오브제로 강렬한 트로피컬과 이국적인 느낌, 생동감과 생명력이 넘치는 새로운 자극을 나타낸다. 형태감을 살려주는 얇은 코튼과 잔잔한 주름 소재, 린넨과 코튼 혼방소재로 남날, 비비추, 진저민트 등을 소개했다.   액티브한 ‘뉴 플래저(New Pleasure)’는 과거에 컨템포러리한 감각을 부여하고 다양한 분야에 대한 도전해 즐거움과 행복을 누리게 한다. 천연소재와 데님소재의 스포티함과 이중매쉬, 요철감이 있는 져지 소재로 리토니아, 억세, 오닉스 등이 소개 됐다.  > 기사 원문: http://bit.ly/1Db1dXL
2014-10-15언론
[패션지오] 공감각을 깨우는 뉴 트렌드 쇼 각광
영우 T&F LEAD 트렌드 쇼케이스 기획 돋보여공감각을 깨우는 뉴 트렌드 쇼 각광 태초에 완전히 새로운 것은 없다. 하지만 돌아온 유행이라도 이전과 다른 것을 제안하는 것이 패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업계의 자세다.영우 T&F LEAD는 그와 같은 다짐으로 이제 세번째 장을 펼친다. 패션지오기사입력 2014년 10월호 박정미 기자      새로운 형식의 컬러, 소재, 트렌드 쇼로 호평을 받았던 패션섬유 전문기업인 영우 T&F LEA(대표 전재성/이영숙. 이하 영우 T&F)가 더욱 완성된 세 번째 쇼케이스를 기획하고 있어 화제다.10월 7-8일 양일간 경기도 안양 본사에서 진행하는 이번 쇼케이스는 기획팀, 디자인팀, 스타일팀, 소재팀 등이 화합하여 시즌 테마에 대한 영감을 함께 공유하고 창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시즌이 3번째인 영우 T&F의 쇼케이스는 매 시즌 영감을 줄 수 있는 하나의 주제를 선정해 다양한 컬러와 소재를 제안하고 있다. 2015 F/W 트렌드를 소개하는 지난 행사는'COEXIC(공존)'이라는 콘셉트 아래 과거와 현재, 미래 그리고 근원이라는 4가지 테마에 따른 키 아이템과 컬러를 제안했다. 현장에는 국내 유명 의류회사와 개인 디자이너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구성완성영우 T&F는 'Dawning' - 새로운 시대를 덧입다'라는 타이틀 아래 2016 S/S 시즌 트렌드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새로운 소재를 그저 눈으로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소재와 분위기에 따른 공간을 연출하고, 시청각 자료를 더해 시즌 트렌드를 공감각으로 느낄수있도록 연출한다. 더욱 트렌디하고 밀도있는 구성으로 실무자들이 소재와 트렌드를 더 쉽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영우 T&F의 트렌드  쇼케이스의 목표다. 2016 S/S 시즌의 컬러, 소재, 디자인, 스타일 트렌드를 테마별 인스퍼레이션, 무드 영상 및 비주얼 아트, 테마 비주얼, 소재 및 컬러 동향과 트렌드 세미나, 심층 소재/스타일 컨설팅 등 다양하게 쇼케이스를 전개하고, 케이터링과 함께 더욱 편안한 분위기를 구축할 예정이다.프리미엄 교직물 개발과 생산을 체계적으로 진행해온 영우 T&F LEAD는 패션브랜드와 밀접한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전략기획부 설립, 패션 디자이너이자 브랜드 컨설턴트였던 이춘자 상무이사를 영입, 패션 소재업계 최초 트렌드 쇼케이스 등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영우 T&F 전략기획부 최리아 실장은 "이제는 정답이 아닌 영감이 필요한 새로운 시대(Dawning)인 만큼 더욱 모든 감각을 깨워 경험할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소재와 패션의 새로운 시너지가 탄생하는 자리이자, 패션소재 전문기업으로서 영우의 핵심가치 또한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 기사원문: 지면(10월호) 
2014-10-15언론
[패션인사이트] 프리미엄 교직물 선보인다
프리미엄 교직물 선보인다 패션인사이트김경환 기자  nwk@fi.co.kr입력  2014-09-29     영우티엔에프리드, 트렌드 쇼케이스 개최 프리미엄 교직물 전문 기업 영우티엔에프리드(대표 이영숙ㆍ사진)가 우수 고객사를 초청해 세 번째 쇼케이스를 갖는다.  회사 관계자는 “오는 10월 7~8일 안양시 관양동 본사에서 진행될 이번 쇼케이스는 기획팀, 디자인팀, 스타일팀, 소재팀 등이 참여해 패션 브랜드와 시즌 테마에 대한 영감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밝혔다. “Dawning-새로운 시대를 덧입다” 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쇼케이스는 2016 S/S 칼라, 소재, 디자인, 스타일 트렌드를 테마별 INSPIㆍMOOD 영상, 테마 비주얼, 소재 및 칼라 동향과 트렌드 세미나, 심층 소재ㆍ스타일 컨설팅 등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프리미엄 교직물을 개발 생산해온 영우는 국내외 패션 브랜드와의 보다 밀접한 관계를 갖기 위해 전략기획부를 설립하고, 패션 디자이너로서 브랜드 컨설팅을 맡았던 이춘자 상무를 영입해 트렌드 쇼케이스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리아 전략기획부 실장은 “영감이 필요한 새로운 시대에는 모든 감각을 깨워 경험할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소재와 패션의 새로운 시너지가 탄생하는 자리이며, 패션 소재 전문 기업으로서의 영우의 핵심가치가 전달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사원문: http://bit.ly/1w1KwLp
2014-10-15언론
[텍스헤럴드] 패션소재전문기업 영우 T&F LEAD, 3번째 트렌드 쇼케이스 개최
패션소재전문기업 영우 T&F LEAD, 3번째 트렌드 쇼케이스 개최 새로운 진화 - 새로운 시대를 덧입다. 2014-10-01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지난 시즌, 새로운 형식의 칼라/소재/트렌드 쇼로 호평을 받았던 패션 섬유 전문 기업인 영우 T&F LEAD (대표 전재성, 이영숙)가 보다 변화된 세 번째 쇼케이스를 기획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오는 10월 7,8일 양일간 본사에서 진행될 이번 쇼케이스 또한 기획팀, 디자인팀, 스타일팀, 소재팀 등이 화합하여 시즌 테마에 대한 영감을 함께 공유하고 창조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Dawning – 새로운 시대를 덧입다” 라는 타이틀 하에 2016 S/S 칼라, 소재, 디자인, 스타일 트렌드를 테마별 INSPI/MOOD 영상, 테마 비쥬얼, 소재 및 칼라 동향과 트렌드 세미나, 심층 소재/스타일 컨설팅을 통해 다양하게 전개하며, 또한 케이터링과 함께하는 네트워킹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리미엄 교직물 개발과 생산을 체계적으로 진행해 온 영우 T&F LEAD는 패션브랜드와의 보다 밀접한 시너지를 위해 전략기획부 설립, 패션디자이너이자 브랜드 컨설턴트였던 이춘자 상무이사 영입, 한국 패션소재업계 최초 트렌드 쇼케이스 등 행보를 이어가고있다. 영우 T&F LEAD 전략기획부 최리아 실장은 “이제는 정답이 아닌 영감이 필요한 새로운 시대(Dawning)인만큼 더욱 모든 감각을 깨워 경험할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만들어가야한다”고 강조하며, “’소재와 패션의 새로운 시너지가 탄생하는 자리이자, 패션소재전문기업으로서의 영우의 핵심가치 또한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더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지난 시즌의 쇼케이스와 같이 소수의 VVIP 고객사 초대 비공개 행사로 진행되며, 개발된 최신 아이템과 트렌드 칼라 개발도 대폭 확대한 만큼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기사원문: http://bit.ly/1xRbFkq
2014-10-15언론
[패션채널] 영우T&F LEAD, 7일 트렌드 쇼케이스 개최
영우T&F LEAD, 7일 트렌드 쇼케이스 개최 패션채널기사입력 2014-10-06 문병훈 기자,  mbh@fashionchannel.co.kr    섬유 전문 기업인 영우 T&F LEAD(대표 전재성, 이영숙)가 7일 본사에서 트렌드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오는 10월 7, 8일 양일간 본사에서 진행될 이번 쇼케이스는 기획팀, 디자인팀, 스타일팀, 소재팀 등이 시즌 테마에 대한 영감을 함께 공유하고 창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Dawning – 새로운 시대를 덧입다’ 라는 타이틀 아래 2016 춘하시즌S 칼라, 소재, 디자인, 스타일 트렌드를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영우 T&F LEAD는 프리미엄 교직물 개발과 생산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최근 전략기획부를 설립하고 패션디자이너이자 브랜드컨설턴트인 이춘자 상무이사 영입하는 등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 기사원문 : http://bit.ly/1Db1dXL
2014-10-15언론
[패션리뷰] 2016 S/S SHOWCASE ‘DAWNING’
영우 T&F LEAD, 3번째 트렌드 쇼케이스 개최2014년 10월호, Page53 패션리뷰2014-10-12 이주연 기자 kjujuy@naver.com   2016 S/S SHOWCASE ‘DAWNING’   지난 시즌, 새로운 형식의 칼라/소재/트렌드 쇼로 호평을 받았던 패션 섬유 전문 기업인 영우 T&F LEAD (대표 전재성, 이영숙)가 보다 변화된 세 번째 쇼케이스를 기획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본사에서 진행될 이번 쇼케이스 또한 기획팀, 디자인팀, 스타일팀, 소재팀 등이 화합하여 시즌 테마에 대한 영감을 함께 공유하고 창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Dawning - 새로운 시대를 덧입다’라는 타이틀 하에 2016 S/S 칼라, 소재, 디자인, 스타일 트렌드를 테마별 INSPI/MOOD 영상, 테마 비쥬얼, 소재 및 칼라 동향과 트렌드 세미나, 심층 소재/스타일 컨설팅을 통해 다양하게 전개하며, 또한 케이터링과 함께하는 네트워킹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리미엄 교직물 개발과 생산을 체계적으로 진행해 온 영우 T&F LEAD는 패션브랜드와의 보다 밀접한 시너지를 위해 전략기획부 설립, 패션디자이너이자 브랜드 컨설턴트였던 이춘자 상무이사 영입, 한국 패션소재업계 최초 트렌드 쇼케이스 등 행보를 이어가고있다.   영우 T&F LEAD 전략기획부 최리아 실장은 “이제는 정답이 아닌 영감이 필요한 새로운 시대(Dawning)인만큼 더욱 모든 감각을 깨워 경험할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만들어가야한다”고 강조하며, “소재와 패션의 새로움과 시너지가 탄생하는 자리이자, 패션소재전문기업으로서의 영우의 핵심가치 또한 전달됐으면 한다”고 더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지난 시즌의 쇼케이스와 같이 소수의 VVIP 고객사 초대 비공개 행사로 진행되며, 개발된 최신 아이템과 트렌드 칼라 개발도 대폭 확대한 만큼 기대를 모으고 있다. (www.youngwoo.co) 문의_031-337-7627, 7629
2014-10-15언론
[한국섬유신문] 7·8일 양일간, 새로운 시대를 덧입다
영우 T&F LEAD, 16 S/S 쇼케이스 - 7·8일 양일간, 새로운 진화·시대를 덧입다 한국섬유신문기사입력 2014년 10월 6일, 김임순 기자 sk@ktnews.com    영우 T&F LEAD (대표 전재성, 이영숙)가 더닝(DAWNING)을 주제로 ‘새로운 시대를 덧입다’는  2016 S/S 쇼케이스(SHOWCASE)를 진행한다. 이달 7일 8일양일간 진행되는 이번행사는 영우 T&F LEAD 본사에서 특별매장을 꾸며 패션관련 업계 디자이너 MD 전문가들을 초청해 다가올 시즌을 미리 선보이는 자리로  기대를 모은다.  이 행사는 패션소재전문기업 영우 T&F LEAD의 세 번째 트렌드 쇼 케이스로 이슈가 되고있다. 지난 시즌, 새로운 형식의 컬러/소재/트렌드 쇼로 호평을 받았던 패션 섬유 전문 기업인 영우 T&F LEAD가 보다 진화된 내용으로 기획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쇼케이스는 기획팀, 디자인팀, 스타일팀, 소재팀 등이 화합해 시즌 테마에 대한 영감을 함께 공유하고 창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Dawning 새로운 시대를 덧입다” 라는 타이틀로 2016 S/S 컬러, 소재, 디자인, 스타일 트렌드를 연구 분석하고 예측해 제안 소개한다. 테마별 INSPI/MOOD 영상, 테마 비주얼, 소재 및 컬러 동향과 트렌드 세미나를 함께 선보이며, 각 분야별 심층 소재/스타일 컨설팅을 다양하게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케이터링과 함께하는 네트워킹의 장을 선보일 것으로 관련 패션 업계 전문들로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리미엄 교직물 개발과 생산을 체계적으로 진행해 온 영우 T&F LEAD 전략기획부 최리아 실장은 “이제는 정답이 아닌 영감이 필요한 새로운 시대(Dawning)인 만큼 고감성 고감각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만들어 나가야 할 때이다.” 며“소재와 패션의 새로운 완성을 통해 각 분야에서 시너지가 이루어지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다”고 설명하고, “패션소재전문기업으로서의 영우의 핵심가치가 쇼케이스를 통해 더욱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피력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소수의 VVIP 고객사 초대 비공개 행사로 진행된다.
2014-10-15언론